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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 관리자 (ehompy0547)
  • 2025-08-1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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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진행된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모스. (사진제공=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2일 진행된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모스. (사진제공=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응원 및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갑천중학교(초졸), 유성중학교(고졸), 관저중학교(중·고졸) 등에서 고사장이 운영됐으며, 서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88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센터는 응시 청소년들에게 시험용 필기구, 아침 간식,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직접 격려했다.

정은옥 센터장은 이날 관저중과 유성중을 직접 방문해 시험에 임하는 청소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장 외에도 실무자들은 각 고사장에 배치돼 현장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센터 운영을 위탁받은 한밭청소년문화재단도 함께했으며 아침 간식을 후원하고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검정고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험이 다가오면서 불안했지만, 꿈드림에서 교육지원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기초 개념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었다”며 “혼자 교재를 볼 때는 막막했는데 멘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전했다.

정은옥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삶의 흐름을 다시 이어가는 출발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꿈 키움 수당’을 통해 교통비 등 간접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윤근호 기자 tgt0071@gmail.com

 

출처: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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